레오 14세 교황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탑을 축복했습니다.1882년 착공한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높이 172.5m에 도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가 됐습니다.가우디 사망 100주기와 맞물린 이번 행사는 건축, 종교,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.사그라다 파밀리아,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가 되다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대표 명소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또 하나의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.레오 14세 교황은 현지시간 10일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서 안토니오 가우디 이 코르네트를 기리는 추모 미사를 집전하고, 성당의 중앙 첨탑인 ‘예수 그리스도의 탑’을 축복했습니다.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1882년 3월 착공된 이후 145년 가까이 공사가 이어져 온 세계적인 ..